제목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선정 (26. 7. 31.)
    작성자 관리자 조회 8

    사진 출처 : 경산시 


    경산시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거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기술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참여해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기반 자율제조 전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은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로봇 활용과 자율제조 기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팩토리로봇의 실증·검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자율제조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술원 본원에는 AI 팩토리로봇 기반의 원격 자율제조 관제시스템과 UX(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체험관이 구축됩니다.


    특히 경산시의 핵심 AI 인프라인 초거대AI클라우드팜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로봇 관제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조 시뮬레이션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실제 생산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기 전에 로봇의 운영 상태와 제조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사전에 실증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기술원 내에는 첨단 제조로봇의 작동 원리와 산업별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이 마련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 관계자는 물론 시민들도 AI·로봇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에는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 로봇 시스템을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베드가 구축됩니다. 용접 및 프레스 공정에 최적화된 협동로봇과 제조로봇 시스템을 배치해 기업들이 로봇 도입에 앞서 성능과 생산성, 안전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보다 쉽게 실증하고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경산시와 함께 AI·로봇 융합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