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산시·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26. 7. 29.)
    작성자 관리자 조회 16

    그림 출처 : 경산시


    경산시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산업 성장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8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AI 경쟁력 강화와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9억 원이 투입되며, 경산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기술원이 주관기관을 맡아 추진합니다.

    사업의 핵심은 기술원에 구축된 초거대AI클라우드팜센터의 GPU 112장 등 고성능 AI 인프라를 활용해 ‘경북형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지역특화 AI 서비스 실증 벨트’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사업에는 기술원을 비롯해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포항테크노파크와 AI 개발기업 10개 사가 참여합니다. 참여기관들은 AI 서비스 개발부터 현장 실증, 품질 검증, 수요기업 연계 및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경산시와 기술원은 지역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비용의 AI 개발·운영 환경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 비용과 기술적 부담을 낮추고, 제조·농업·헬스케어·안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실질적인 AX(AI 전환)를 촉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지역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증과 품질 검증을 거쳐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업을 통해 검증된 우수 AI 서비스는 지역 수요기업과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향후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예정입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AI 기술기업과 지역 수요기업을 긴밀하게 연결해 산업 현장의 AI 활용을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라며 “경산시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구축해 온 AI 인프라와 기업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산시와 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경산을 대구·경북 지역의 ‘AX 공급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