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문경일보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지난 5일 경상북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지원 협력체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협력은 KOTRA가 보유한 해외 구매자 빅데이터와 온라인 해외마케팅 플랫폼을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기술원과 KOTRA를 비롯해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상공회의소, 포항상공회의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경북통상 등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경상북도는 2022년부터 KOTRA와 협력하여 ‘경북 인공지능(AI) 무역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기업이 수출 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상담, 계약 체결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KOTRA 빅데이터(TriBIG)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수출홍보물 제작, 해외마케팅 플랫폼(buyKorea)을 통한 바이어 상담 대응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기관 담당자 대상 사용법 교육 등 준비 절차를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우리 기술원은 이번 협력에 참여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반 수출마케팅 시스템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