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26.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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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매일신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5월 13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아진산업(주) 본관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아진산업(주)과 함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습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기관이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자동차부품 산업이 밀집한 대구·경북 지역 제조 현장의 AX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원은 아진산업(주)과 공동 참여형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제조업에 특화된 AI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자동차 및 기계부품 분야의 AX 전환 운영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에 특화된 표준 훈련 모델과 데이터셋 개발 및 공유를 추진합니다. 올해는 총 34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305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AI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자동차부품 산업은 전동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생산 방식과 품질 관리 체계 전반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중소 협력사들은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 부족 등으로 AI 전환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번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고, 제조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AI 인재를 양성하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원 윤칠석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원 차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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