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탄소인지 데이터센터 기술개발 사업 핵심 역할 수행 (26. 4. 16.)
    작성자 관리자 조회 33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일환인 ‘탄소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운영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총 111억 원(국비 101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본 사업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경상북도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을 비롯해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특히, 기술원은 현재 운영 중인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초고도 AI 클라우드팜센터를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며,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중앙처리장치(CPU) 존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을 현실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 탄소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 디지털 트윈 기반 재배치 효과 검증

    ▲ 탄소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 참여하여,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우리 기술원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기술 실증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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