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수출계약규모 285만달러 쾌거 (26. 4. 1.)
    작성자 관리자 조회 14

    사진 출처 : 경산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의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이하 '비즈니스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지역 화장품 기업 8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비즈니스센터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참가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및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8개 기업 모두 경북 지역 화장품 기업으로, 비즈니스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공동관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등을 통해 경북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비즈니스센터는 CGMP 화장품 생산시설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해외 판로개척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제조·연구·기업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통해 지역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술원은 앞으로도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경북을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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